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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결혼준비를 돕는 웨딩플래너 조규진 팀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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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마냥 로망으로만 준비할 수 없다. 그만큼 현실적인 상황을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다. 예를 들어 집을 알아볼 때 내가 생각하는 예산, 조건에 맞게 부동산에서 가장 최적의 집을 구해주 듯 웨딩에 있어서도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전문가가 필요하다. 조규진 팀장은 “신부님들이 가장 큰 환상과 로망을 갖고 있는 부분은 아마 스・드・메(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가 아닐까 싶습니다. 웨딩드레스와 메이크업은 본식 당일 짧으면 90분, 길면 3시간 뽐낼 수 있는 품목이지만 그 시간을 위해 6개월 이상 시간을 쏟아 부어야 합니다. 신부님의 그런 마음을 충분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예산대비 최상의 컨디션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조규진 팀장의 웨딩플래닝 모토는 무조건 ‘대화’이다. 일상적인 대화부터 웨딩준비에 관련된 부분까지, 신부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고자 한다. 그렇다보니 신부가 정말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고, 어느 부분에서 망설여지는지에 대해 알게 되어 섬세한 컨설팅이 가능해진다고 이야기했다.

조 팀장은 “신랑, 신부님을 꼼꼼하게 챙기고 관심을 가져주는 것은 웨딩플래너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고, 그런 면을 보고 웨딩플래너와의 진행을 결정하는 신랑, 신부님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됩니다”라며 “물론 웨딩플래너로서 두 사람의 웨딩준비를 예쁘게 진행해줘야겠지만, ‘결혼은 현실이다’란 말처럼 두 사람의 예산에 맞는 컨설팅이야 말로 진실 된 웨딩플래닝이라고 생각합니다. 합리적이고 현명한 방법을 제안할 수 있는 것이 웨딩플래너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조규진 팀장은 “허황된 꿈만 심어주는 웨딩플래너가 아닌 현명한 결혼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웨딩플래너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신부님들 또한 어떤 부분을 중요하게 여길지 정해 그에 맞는 웨딩플래너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신랑, 신부님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웨딩플래너란 이름에 어울리는 웨딩컨설팅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Editor : 웨딩앤 편집부